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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스페이스 시대, 뉴페이스 키워야...전용 벤처펀드 절실"

작성자
Hanna Lee
작성일
2022-07-12 11:06
조회
608
2022-07-12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본격화된 국내 우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할 전용 벤처펀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술개발과 상용화 시험을 위한 전용 발사·제조 단지를 조성하고, 스타트업·중소기업 중심의 정부사업이 필요하다는 건의도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용펀드 조성 등 관련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루미르, 다비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 5개 우주산업 스타트업들은 1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우주산업 분야 중소기업 정책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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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 중심의 우주산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초소형 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박재필 대표는 "아직까지 국가 주도의 우주사업들을 대부분 대기업이 수주하는 구조인데, 일정 규모의 중소기업도 들어갈 수 있도록 트랙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위성데이터 처리 솔루션을 개발한 다비오의 박주흠 대표도 "큰 기업이 시장을 끌고 갈 수는 있지만, 이들이 필요한 기술 포인트는 스타트업에 많은 만큼 상생·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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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 우주산업 분야 중소기업 정책간담회